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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어능력시험 대리 응시 중국인 6명·한국인 1명 검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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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3:43
2022년 5월 18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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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리 응시를 시도한 중국인 6명과 한국인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의정부시에서 열린 한국어능력시험 고사장에서 대리 응시한 혐의다.
시험 감독관이 대리 응시를 의심해 112에 신고해 검거할 수 있었다.
이들은 대리 응시 의뢰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을 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리 응시 의뢰자와 중간 브로커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며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의 한국 대학 입학이나 취업·체류비자 취득 등에 활용된다.
(의정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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