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교부 월담한 60대 남성…경찰 “정신질환 전력, 가족 인계”
뉴스1
업데이트
2022-04-26 16:07
2022년 4월 26일 16시 07분
입력
2022-04-26 15:54
2022년 4월 26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부서울청사 전경 © 뉴스1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담을 넘어 정부청사 건물 앞까지 들어선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가 풀려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20분쯤 외교부 청사 담을 넘어 정부청사 건물 게이트 앞까지 다다른 6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한 뒤, 오후 2시25분쯤 가족에 인계했다.
청사 방호요원들은 A씨가 담을 넘은 사실을 즉시 인지했으며, 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과거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었다”며 “가족에게 인계를 마쳤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못 참겠네”… 전동킥보드 ‘톡방’ 만들었더니 신고 빗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방중 2일차 ‘러중 엑스포’ 참석…美 “양손에 떡 쥘 수는 없어”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학 자율성 존중해 증원하라” 법원 결정에… 대학들 “2026학년도 정원 또 바꿔야 하나” 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