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계곡 살인’ 용의자 이은해·조현수 고양시에서 검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4-16 15:11
2022년 4월 16일 15시 11분
입력
2022-04-16 14:01
2022년 4월 16일 14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와 조현수(30)가 공개수배 17일 만에 경기도 고양시에서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낮 12시 25분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 씨와 조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일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합동검거팀을 꾸려 수사해왔다.
이 씨와 조 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0분경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피해자 윤 씨를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검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한 뒤 4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공개수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단독 일정도 재개…‘우크라 아동 그림전’ 참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HLB發 개미들의 비명… 반복되는 ‘K-바이오 악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공짜 학습’ 막는다… 정부 “뉴스 등 저작권료 기준 연내 마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