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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켜라”…임산부 배려석 스티커 칼로 찢은 4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3 14:21
2022년 4월 13일 14시 21분
입력
2022-04-13 14:20
2022년 4월 13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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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승객을 쫓은 뒤 문구용 칼로 배려석 스티커를 찢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대림역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임산부 배려석 스티커를 문구용 칼로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해 해당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에서 비키라고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소환 조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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