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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별 통보’ 여친 폭행하고 집 현관문 부순 주한미군 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2-04-11 10:01
2022년 4월 11일 10시 01분
입력
2022-04-11 09:28
2022년 4월 11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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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폭행하고 현관문을 부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아침 강남구 논현동의 주택에서 푸에르토리코 국적의 주한미군 방공중대 소속 A씨(24)를 재물손괴와 폭행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말에 여자친구 집 현관문 유리를 주먹으로 깨뜨리고 제지하던 여자친구의 얼굴과 몸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깨진 유리 조각 등 피해 정황을 발견하고 미8군 헌병대를 통해 A씨가 주한미군 소속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고 피해자가 A씨의 폭행 혐의는 처벌을 원하지 않아 나머지 재물손괴 혐의만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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