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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KT&G장학재단, 교육 소외계층에 장학금 7억

입력 2022-04-06 03:00업데이트 2022-04-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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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450명 25일까지 신청 접수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상상장학생’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200명에게 100만 원씩, 고등학생 250명에게 200만 원씩 모두 450명에게 7억 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담당 교사 등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25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접수 후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결정하며 결과는 5월 11일 발표한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최대 재학 3년 동안 지원이 이어지는데, 매년 계속 지원 여부를 검토해 결정한다.

장학재단은 매년 상상장학캠프를 개최해 고교, 대학 상상장학생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캠프를 통해 문화 체험, 명사 특강 및 자기주도적 학습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선배와 후배 장학생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의 꿈과 진로에 대해 공유할 수 있게 된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KT&G는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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