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 레미콘차가 사라졌다’ 아파트도 도로공사도 ‘스톱’
뉴스1
업데이트
2022-03-30 11:40
2022년 3월 30일 11시 40분
입력
2022-03-30 11:37
2022년 3월 3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주·세종·공주지역 레미콘운송조합원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제조업체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레미콘을 납품 받지 못한 지역 건설 현장 곳곳에서 공사 중단도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청주의 한 레미콘 제조공장. 2022.3.30© News1
30일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호반건설의 아파트 공사 현장은 지난주 분주한 모습과는 달리 한산한 분위기다.
지난 28일부터 레미콘 납품이 이뤄지지 않아 공정 대부분이 중단됐다.
현장 사무소 관계자는 “레미콘 공급이 안 돼 전체 공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레미콘 수급이 이뤄질 때까지 공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주·세종·공주지역 레미콘운송조합원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건설 현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청주지역 레미콘차량 500대가 멈춰 서면서 지역 레미콘 제조업체 24곳도 속속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레미콘운송조합은 건설업체에서 운반비 20%와 납품단가 25%를 인상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장택훈 전국레미콘운송조합 청주지부장은 “청주지역 레미콘 운반비와 납품단가는 전국에서 최저 수준”이라며 “이러다가는 제조업체까지 줄 도산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운반비·납품단가가 워낙 낮다 보니 인상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렵다. 단가를 다른 지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복원하는 생존권 투쟁”이라고 했다.
레미콘운송조합 총파업과 제조업체 가동 중단으로 청주지역 아파트 건설현장 15곳도 공사 중지에 들어갔다.
일부 현장에서 공정 일부를 바꾸는 식으로 타격을 줄이려 하나 레미콘 사용이 필수인 작업이 대부분이라서 이 또한 오래가기 어렵다고 한다.
레미콘 사용이 필요한 도로 건설 현장도 마찬가지다.
중부고속도로 하이패스나들목 흥덕IC 등 청주시의 관급 도로 공사 10개 구간도 레미콘 수급 차질로 조만간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해제된 지 얼마 안 돼서 다시 멈춰서게 된 것이다.
현장에선 제조업체 공장 가동이 재개되더라도 실질적인 납품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해 공사 중지 기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한다.
시 관계자는 “콘크리트 공정에 들어간 현장은 납품 차질로 공사 중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현장 상황을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0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2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5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6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7
집값 잡으려 ‘갭투자 1주택’도 규제할듯… “매물 되레 줄것” 전망도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고교 중퇴 후 접시닦이에서 백만장자로…“생각만 말고 행동하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10
[횡설수설/이진영]82세에 6번째 징역형 선고받은 장영자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美투자사 황당 주장 “李정부, 中경쟁사 위해 美기업 쿠팡 공격”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년만에 ‘천스닥’ 눈앞… 與 “코스닥 3000 목표”에 기대감 커져
[책의 향기]여성의 아픔을 가벼이 본, 의학의 뼈아픈 오진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부착 적발된 차주 결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