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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30일부터 ‘출근길 시위’ 일시 중단…삭발투쟁으로 전환
뉴스1
업데이트
2022-03-29 15:38
2022년 3월 29일 15시 38분
입력
2022-03-29 15:37
2022년 3월 29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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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이동권 예산 확보’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29/뉴스1 © News1
장애인권리예산과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한 요구안의 답변을 받을 때까지는 릴레이 삭발투쟁을 이어간다.
전장연은 “30일부터 4월20일까지 출근길 시위를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24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 지 엿새 만이다.
출근길 시위 일시 중단은 29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협의 과정에서 결정됐다. 이날 전장연은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과 김도식 위원과 만나 요구안을 건네고 4월20일까지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
전장연은 답변 기한까지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하되 30일부터는 매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삭발 투쟁을 하기로 했다.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을 시작으로 매일 한 명씩 삭발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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