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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무면허 7차례 처벌 60대男, 50m 음주운전해 실형
뉴시스
입력
2022-03-25 07:21
2022년 3월 25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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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무면허 운전으로 7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60대 남성이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박정홍)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6월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식당에서 인근 카센터까지 약 50m 거리를 혈중알코올농도 0.093%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와 무면허 운전으로 7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질러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실형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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