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사회

유영하 변호사 “윤 당선인 직접 연락은 없고 건강 회복 전념”

입력 2022-03-24 16:34업데이트 2022-03-24 16:34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영하 변호사는 24일 낮 12시25분께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지난 3월9일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박 전 대통령께서 별다른 말은 없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진의 윤석열 당선인과 만남을 묻는 질문에 유 변호사는 “윤석열 당선인이 박 전 대통령을 방문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듣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연락을 하지는 않았다”며 “(윤 당선인에게)연락이 온다면 제가 답변할 것은 아니고 대통령께서 결정을 하시면 언론에 말하겠다”고 했다.

대구 달성에 거처를 정한 이유에 대해 “달성은 (박 전 대통령이) 처음 정치를 시작한 곳이고 지역구 4선을 거쳐 대통령까지 하신 곳이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대통령님께서 퇴원은 했지만 건강을 100% 회복하신 것은 아니다”며 “당분간은 건강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재들에게 맡기겠다는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대구 활동 계획과 연관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통원 치료 질문에는 “서울 어느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하고 지역 어느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지 공개는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12시15분께 대구 달성군에 마련된 사저에 도착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인사말 중 소주병이 날아드는 소란도 있었다.

[대구=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