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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 ATM 창구서 담배 피우고 방화한 50대 긴급체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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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8:41
2022년 3월 22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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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은행 현금인출기(ATM) 창구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은행 ATM 창구 내에서 담배를 피운 뒤 라이터를 이용해 종이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고, 은행 집기와 쓰레기가 조금 탄 것 외에 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서초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방배동의 한 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은행에 불만이 있어 불을 지른 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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