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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펜션 주차장에서 가속한 승용차 해안절벽 추락…2명 사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3-21 11:47
2022년 3월 21일 11시 47분
입력
2022-03-21 11:47
2022년 3월 2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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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 제공)
제주 해안절벽으로 승용차가 추락해 80대 노모가 사망하고, 운전자인 40대 아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 어머니인 8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몰던 차량은 해안도로 인근 펜션 주차장에 정차해 있다 가속해 중앙선을 넘어 절벽 방향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자력으로 탈출한 후 펜션으로 돌아가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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