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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새벽 1~5cm 눈 예보…서울시 제설1단계 비상 근무
뉴스1
입력
2022-03-18 17:23
2022년 3월 18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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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인근에 하얀 눈이 펑펑 내리있다. 2022.2.21/뉴스1 © News1
19일 오전 3시부터 수도권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제설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서울은 1~5cm 내외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3월 중순 서울에 눈이 내린 기록은 2011년 3월24일 1.8cm, 2010년 3월22일 2.9cm이다.
시는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제설기관의 약 3500명과 670여대 제설차량(장비)이 강설에 대비해 제설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강설 즉시 제설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달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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