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애인단체 퇴근길에도 지하철 시위…3호선 운행 지연
뉴시스
입력
2022-02-11 19:38
2022년 2월 11일 1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장애인단체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서울 지하철에서 이동권 보장 요구 시위를 벌이며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7시20분 기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충무로역 시위에 따라 기준 3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주 5일 연속 지하철 승강장에서 휠체어를 출입문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시위를 진행해왔다. 이날 오전에도 4호선 충무로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문역, 한성대입구역에서 휠체어를 세웠다.
전장연은 대선 후보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탈시설 권리를 위한 예산을 공약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관련 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전개해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속보]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