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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시위 끝…지하철 3·4호선 정상 운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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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10:19
2022년 2월 7일 10시 19분
입력
2022-02-07 08:07
2022년 2월 7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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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요구 시위로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서울 지하철 3·4호선이 다시 정상 운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오전 7시37분 시작한 시위는 오전 9시3분께 종료됐다.
전장연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위를 벌인 뒤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이후 혜화역으로 이동해 해산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정상 운행에 가깝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해부터 탈시설 관련 예산 확보 촉구,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위를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또 매일 혜화역에서 출근길 선전전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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