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90대 노모에게 부친 유골 택배로 보내…만행 수사해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30 15:06
2022년 1월 30일 15시 06분
입력
2022-01-30 15:05
2022년 1월 30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지 소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상대방이 돌아가신 부친의 무덤에서 유골을 꺼낸 뒤 이를 90대 노모에게 소포로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26일 ‘불법파묘 신청을 승인한 시청과 부친묘를 파헤친 A씨에 대해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청원한다’는 글이 올라와 5000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광주에 거주하는 70대 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90대 노모가 살고 있는 시골에 3년 전부터 A씨가 나타나 토지 소유권 갈등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A씨가 토지 소유권 소송을 걸어왔고, 자신들이 1심과 2심에서 승소하자 모친을 상대로 분풀이성 고소가 두 차례 있었다고 했다.
글쓴이는 “그러다 몇 달 전 하늘이 무너지는 비보를 접했다. A씨가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은 부친 묘를 파헤치고 관을 부수고, 유골을 도굴해 간 것”이라며 “그러고도 당당하게 전화로 부친 유골을 자기가 파갔으니 화장해버리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때 파헤쳐진 부친의 유골이 며칠 전 모친 거주지 택배로 왔다고 글쓴이는 적었다. 그는 “유골 소포가 오자 90 노모께서는 뜯어보지도 못하고 충격으로 식음을 전폐해 누워계신다”며 “가족과 형제들은 말로 표현 못 할 충격과 고통에 차마 뜯어볼 수 없었다”고 했다.
글쓴이는 A씨의 불법적인 파묘 신청을 관할 시청에서 유가족 승인 없이 허가해줬다는 취지로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설날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자식으로서 어느 산소에 성묘를 해야 할지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괴롭다”며 “불법파묘 신청을 유가족 승인 없이 허가한 시청과 책임자, 패륜적 만행을 저지른 A씨에 대해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청원한다”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4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9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때 늘었던 ‘부모님 안부 전화’, 다시 줄었다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김관영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출마…“민주당 공천장 아닌 도민 판단 받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