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이재명 부부 재산 31억5900만원 신고… 1년새 3억 늘어

입력 2022-01-28 03:00업데이트 2022-01-28 04:1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배우자와 공동 명의 아파트 1채와 예금 등 31억5900만 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전 신고액(2020년 12월)과 비교하면 약 2억9500만 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지난해 10월 2일∼11월 1일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53명의 재산을 관보에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난 이 후보는 부부 공동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64.25m²)의 가액이 10억1300만 원에서 13억3100만 원으로 3억1800만 원 증가했다. 이 후보가 보유한 예금도 5억9100만 원에서 8억7400만 원으로 늘었다. 당초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던 3억2500만 원가량이 예금 계좌에 입금되면서 예금액이 늘었다. 이 후보 장남의 예금도 5100만 원에서 6300만 원으로 1200만 원 증가했다.

이 후보는 개인 간 채권 5억500만 원, 2006년식 뉴체어맨(410만 원) 차량, 2000만 원 상당의 오크밸리 콘도(회원권)도 신고했다.

1월 수시재산 등록에선 곽병선 전 군산대 총장이 49억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