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원차에서 내리던 9살 초등학생, 문에 옷 끼어 참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1-26 09:24
2022년 1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22-01-26 09:02
2022년 1월 26일 09시 0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던 초등학생이 문에 옷이 끼이면서 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경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A양(9)이 학원 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A 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양이 학원 차에서 내리는 과정에 옷자락이 문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