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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화이자 백신 77만회분 국내 도착…올해 1억5044만회분 확보

입력 2022-01-19 13:42업데이트 2022-0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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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77만회분이 19일 오전 국내에 도착했다.

방역당국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77만회분을 실은 대한항공 KE8518편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이날 오전 11시49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사와 개별계약으로 확보한 것으로, 정부는 올해 1억5044만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백신은 ▲화이자 6000만회분과 ▲모더나 2847만회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 ▲얀센 449만회분이며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 1748만회분도 올해 안에 도입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상황 및 접종계획 등에 따라 백신 공급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5805명을 기록하며 20일 만에 5000명대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70만590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 중 국내 발생은 54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4명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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