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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양합숙소 추락 중태’ 피해자 감금 동거인 4명 구속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08:54
2022년 1월 19일 08시 54분
입력
2022-01-19 08:53
2022년 1월 19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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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부동산 분양 합숙소에서 20대 남성을 감금한 혐의를 받는 동거인 4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전 이들에게 체포·감금 혐의 등을 적용해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개월 전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 7층에 있는 ‘부동산 분양업’ 합숙소를 떠난 피해자 A씨를 지난 9일 오전 강제로 붙잡아 왔다.
해당 빌라에는 부동산 분양업을 하는 7~8명이 함께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붙잡혀 온 A씨는 빌라에서 아래로 떨어진 뒤 중태에 빠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A씨와 금전 문제가 있어 다시 데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 12일 동거인 4명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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