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항소심 선고…1심 무기징역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19 05:09
2022년 1월 19일 05시 09분
입력
2022-01-19 05:08
2022년 1월 19일 0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의 항소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서울고법 형사6-3부(부장판사 조은래·김용하·정총령)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이날 진행한다.
검찰은 지난해 12월25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김태현의 범행이 사전에 계획됐고 수법이 잔혹하며,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 가족이 모두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나왔다”며 “법정최고형인 사형이 내려져야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태현은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큰딸 A씨가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스토킹하다 지난해 3월23일 집으로 찾아가 A씨 여동생과 어머니, A씨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김태현 측은 “김태현이 스토킹한 A씨를 제외한 나머지 피해자들은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A씨의) 동생 살해 후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어머니에 대한 범행이 뒤따른 것으로 보아 결코 우발적 살인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사건 당시 미리 세웠던 계획에서 큰딸은 흉기로 위협하고 여의치 않으면 모두 살해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법원으로서는 엄격성, 다른 유사 사건과의 양형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사형 선고의 전제조건이 충족되는지 여부를 세심히 살펴봐야 할 의무가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9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9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와주세요” 입모양 읽은 주유소 직원, ‘강간 전과’ 납치범 막았다
[사설]삼성 첫 과반노조 등장… 머리띠 풀고 걸맞은 책임감을
오늘부터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힌다…세입자 있는 집은 예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