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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 소리꾼 고영열, 집짓기 봉사 참여

입력 2022-01-18 15:11업데이트 2022-0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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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로 첫 봉사 활동 진행
소리꾼 고영열이 한국해비타트 집짓기 봉사에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소리꾼 고영열과 15일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에서 건축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봉사 활동에 팬카페 얼씨고 회원과 고영열밴드, 소속사 임직원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고영열과 봉사자 총 23명은 4인 1조로 외부 데크와 계단 제작, 오일 스테인 시공, 인테리어, 입주 청소를 진행했다. 이 보금자리는 이동의 편리성과 공간 효율성을 최대화 해 설계한 모듈형 컴포트 모빌리티 홈으로, 2022년 경북도 내 마땅한 주거 공간이 없는 청년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건축 봉사는 발열 체크와 자가 진단키트 음성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여자 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고, 백신접종 완료자만 봉사에 참여했다.

홍보대사 고영열은 “몸이 힘든 만큼 더 가슴 따뜻해지는 봉사였다”라며 “앞으로 한국해비타트가 하는 주거개선 사업에 많이들 봉사하러 오셔서 함께 이 따뜻함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소리꾼 고영열 씨와 팬들이 기부에 이어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아름다운 팬덤 문화 정착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영열 씨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소리꾼 고영열은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한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보컬로도 활동하며 우리 소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이다. 2021년부터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삼일절 이벤트 희망의 손글씨 챌린지 참여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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