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아파트 붕괴 ‘6명 실종’ 수색 난항…“열화상 카메라 반응 없어”
뉴스1
입력
2022-01-12 16:46
2022년 1월 12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신축 아파트에서는 전날 오후 3시46분쯤 외벽이 붕괴돼 작업 중이던 6명이 실종됐다. 2022.1.12/뉴스1 © News1
광주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로 실종된 6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인명탐지견과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에 나섰지만 유의미한 결과는 찾지 못했다.
12일 광주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 구조견 6마리와 핸들러 6명이 함께 투입됐다. 또 드론과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구조팀이 들어가지 못하는 구간을 수색했다.
대원들은 약 4시간에 걸쳐 수색했지만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
열화상카메라 촬영본에 특이 기온이 감지되지 않았고 인명구조견도 호응하지 않았다.
27층을 비롯해 일부 층에서 탐지견이 킁킁 거리며 제자리를 맴도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종자 흔적을 찾을 경우 짖는 등의 이상 반응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부에는 실종자 흔적이 없어 밑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아파트 외부 바닥은 24층부터 39층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잔해가 잔뜩 쌓여있는 데다 추가 붕괴 가능성도 있어 소방당국은 구조망 설치 후 투입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건물 외부 타워크레인 다리가 4개 가량 이탈돼 언제든 전도될 수 있어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교통과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며 “그러나 추가 붕괴 가능성 때문에 구조대원 투입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201동 23~38층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 지상에 있던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1층 컨테이너에 있던 2명은 소방에 구조됐다.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나 6명은 연락이 두절됐다.
연락 두절된 실종자들은 사고 당시 27층부터 32층 사이에서 소방설비 점검과 조적작업, 유리창 청소작업 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7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8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9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0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7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8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9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0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M도 유튜버 ‘탈덕수용소’에 승소…1억7000만원 배상 판결
“마약왕 하마 80마리 구하겠다”…인도 재벌 2세의 파격적 선언
철도노조가 낸 ‘軍 대체인력 투입 위헌여부’ 헌법소원 각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