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쏨뱅이는 마르고 군침은 고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12 03:08
2022년 1월 12일 03시 08분
입력
2022-01-12 03:00
2022년 1월 1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일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 포구에서 어민들이 제철 생선인 자연산 쏨뱅이를 말리고 있다. 쏨뱅이는 겨울부터 봄에 걸쳐 새끼를 낳는 난태생으로 ‘죽어도 삼뱅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맛이 있는 고기로 소문나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공수어촌체험마을
#쏨뱅이
#죽어도 삼뱅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與, 원내대표 경선 다음달 3일서 9일로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이종근 해명에 “미흡” 판단…정밀조사 착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