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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서울 한낮 4도 ‘한파 주춤’…중서부 오전 미세먼지 ‘나쁨’
뉴스1
입력
2021-12-27 18:18
2021년 12월 27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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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할 전망이다. 추위가 주춤하는 동안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27일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 수준(아침 기온 -11~0도, 낮 기온 1~9도)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추위가 계속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5도 Δ춘천 -11도 Δ강릉 -3도 Δ대전 -5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대구 -3도 Δ부산 0도 Δ제주 5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2도 Δ강릉 7도 Δ대전 6도 Δ전주 7도 Δ광주 8도 Δ대구 7도 Δ부산 9도 Δ제주 11도다.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강원 영동은 대체로 맑겠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앞서 많은 눈이 쌓인 전라 서해안과 강원 영동, 제주도에는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 도로 결빙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짙은 안개가 끼는 중부 내륙에도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중서부 지역에는 오전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되겠다. 오후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서 지역과 세종, 충북, 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동해상은 바람이 시속 4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매우 높은 파도로 인해 여객선이 결항·지연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상권 해안과 일부 경상권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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