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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 3명 더 있다…총 7명 검사 중

입력 2021-12-01 20:09업데이트 2021-12-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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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1일 오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출발한 승객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스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 수가 3명 더 늘어났다. 이로써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와 이들 부부의 접촉자인 자녀 1명, 지인 1명까지 총 7명이 정밀검사(전장유전체검사)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첫 번째 의심 사례 관련 추가 확진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 부부의 접촉자인 자녀 1명, 지인 1명 등 총 4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감염의 의심된다며 전장유전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3명의 의심 사례가 추가되면서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는 대상자는 총 7명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현재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은 오미크론 확진 여부 보도참고자료에 포함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당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의 오미크론 감염 검사 결과를 이르면 이날 오후 9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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