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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합시험부터 ‘불수능’?…가채점 해보니 1등급컷 ‘뚝뚝’
뉴스1
입력
2021-11-19 13:15
2021년 11월 19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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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대전 중구 대성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학생들이 가채점을 하고 있다. 2021.11.19/뉴스1 © News1
문과생과 이과생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해 시행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개편이 이뤄진 첫해부터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불수능’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유웨이·이투스교육·메가스터디·대성학원·진학사·종로학원 등 입시업체에 따르면 전날(18일) 시행된 수능에서 영역별 원점수 기준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 수능이나 앞선 6월 모의평가보다 낮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도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어의 경우 선택과목별로 ‘화법과작문은 82~85점, ’언어와매체‘는 82~84점으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법과작문 143~147점, 언어와매체 146~154점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수능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88점,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이었는데 이와 비교해 커트라인은 낮아졌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졌다.
시험 체계가 동일한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 커트라인이 화법과작문은 90점(표준점수 최고점 141점), 언어와매체는 85점(표준점수 최고점 146점)을 나타낸 바 있다.
수학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번 수능 선택과목별 1등급 커트라인 예상치는 ’확률과통계‘ 85~89점, ’미적분‘ 81~85점, ’기하‘ 83~86점 등으로 전망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확률과통계 142~148점, 미적분 144~152점, 기하 143~151점 등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수학은 이과생이 치른 가형과 문과생이 치른 나형이 모두 1등급 커트라인이 92점이었고 표준점수 최고점도 137점으로 같았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 커트라인이 확률과통계 90점(표준점수 최고점 142점), 미적분 84점(표준점수 최고점 146점), 기하 86점(표준점수 최고점 145점) 등을 기록했다.
입시전문가들은 ’물영어‘ 이야기가 나왔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올해는 영어도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치러져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급을 받는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전체의 12.7%가 1등급을 받았다.
종로학원은 이번 수능에서 전체의 6.3%만 1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투스교육도 6~8%만 1등급을 가져갈 것으로 분석했다.
2년 전인 2020학년도 수능에서 7.4%가 1등급을 받았는데 이보다 어려웠거나 비슷했다는 평가다.
다만 매우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던 지난 6월 모의평가(5.5%)와 9월 모의평가(4.9%)와 비교하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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