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정 후보지지 밝히면 음성메시지 중단”…이상한 여론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2 15:50
2021년 11월 12일 15시 50분
입력
2021-11-12 15:49
2021년 11월 12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대전에 본사를 둔 중도일보 자회사인 여론조사 업체 ‘제이비플러스’의 여론조사 결과가 왜곡됐다며 과태료 부과 결정을 내렸다.
12일 대전 여심위에 따르면 제이비플러스에 공직선거법 및 선거 여론조사 기준 위반으로 과태료 3000만원을 부과했다.
제이비플러스는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도일보 의뢰를 받아 내년 대통령 선거와 대전시, 세종시, 충남·북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대전선관위에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 질의응답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의 뼈대는 휴대전화로 번호를 눌러 특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면 ‘잘못 눌렀다’는 등의 음성 메시지가 나오며 조사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됐다는 내용이다.
여심위는 지난 9월 14일 오후 1차 조사에 이어 제이비플러스를 찾아 관계자 A씨 등을 상대로 관련 자료를 건네받았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심위는 해당 여론 조사 및 분석 방법에 위반 사항이 있고 세종과 충북에서 최소 표본 수가 미달됐다고 판단했다.
또 가중치 적용 범위가 지정된 범위인 0.7~1.5배에 벗어나 가중값 배율 미준수에 해당되며, 실제 여론조사에서 산출된 값과 다른 값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중치는 여론 조사 결과가 할당 표본 수보다 적거나 많을 경우 최소 0.7부터 최대 1.5를 곱해 정해진 범위 안에서 할당 표본 수에 맞도록 조절하는 것이다.
대전 여심위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으나 다른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수사의뢰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여론조사 업무를 담당했던 A씨는 선관위에 자료를 건넨 다음 날인 15일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오세훈, 국힘 공천 받으려면 ‘1대1 결선’ 거쳐야 할듯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9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오세훈, 국힘 공천 받으려면 ‘1대1 결선’ 거쳐야 할듯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9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6만명 몰릴 BTS공연 현장에 안전위험 환기구… 정비 시급”
칼과 돈 모두 움켜쥔 모즈타바, 혁명수비대 업은 막후 실세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