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첫 주’에만 음주운전 2800여건 적발

뉴시스 입력 2021-11-08 09:35수정 2021-1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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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800여명이 경찰 음주 단속망에 걸렸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전국에서 총 2844건이 적발됐다.

2844건 중 면허정지 수준은 753건, 면허취소 수준은 2091건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요일은 토요일로 514건이었다. 금요일(427건)과 일요일(417건)이 그 뒤를 이었으며, 그다음은 목요일(405건) 화요일(398건) 수요일(384건) 순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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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건수가 가장 적은 요일은 월요일(299건)이었다.

경찰은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연말연시 술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일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단속은 내년 1월31일까지 석 달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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