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요양병원 병실서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뉴시스 입력 2021-11-04 09:31수정 2021-11-04 09:3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가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의 위협이 있는 정도의 상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같은 병실을 쓰던 B씨가 평소 시끄럽게 해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갖고 있던 과도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경찰은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법원은 지난 2일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