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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주차장서 여학생 성폭행 시도 20대 구속송치
뉴스1
입력
2021-11-02 09:27
2021년 11월 2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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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목격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송치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일 A씨(22)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미수),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관악구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을 목격하고 도움을 요청하려 소리를 지른 40대 여성 C씨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도 있다.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피해자들은 얼굴과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판사는 김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달 2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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