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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 래퍼 슬리피 상대 2억8000만원 손배소 패소
뉴스1
업데이트
2021-10-29 15:04
2021년 10월 29일 15시 04분
입력
2021-10-29 15:03
2021년 10월 29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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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슬리피./뉴스1 © News1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의 전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를 상대로 2억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양호)는 29일 TS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2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슬리피가 방송출연료 일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통한 광고료 등을 숨긴 사실을 알게 됐다”며 “명백한 계약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슬리피는 2019년 4월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가 조정을 요구해 양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슬리피는 재판부의 조정 이후 TS엔터테인먼트에서 정산을 해주지 않아 살던 숙소가 단전 및 단수가 돼 생활고를 겪었다고 주장했고 이에 TS엔터테인먼트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갈등을 빚었다.
슬리피는 현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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