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심 선술집서 술 취해 조카 찌른 외삼촌…경찰, 특수상해 입건
뉴스1
입력
2021-10-26 09:41
2021년 10월 26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조카를 흉기로 찌른 외삼촌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56)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43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조카 B씨(33)가 송파구 문정동에서 운영하는 일본식 선술집을 찾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욕을 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피해자 조사를 한 뒤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B씨의 가족은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