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삼바·셀트리온 등 100여개 K바이오와 협업”

뉴시스 입력 2021-10-21 16:31수정 2021-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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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있는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가 21일 개소 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한국 M Lab 콜라보레이션 센터는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센터 중 하나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실습 및 가상교육을 통해 제조 환경을 재현하고 있다.

2016년에 개소한 센터는 540회 이상 의약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실험과 연간 자동화 필터 무결성 테스트 및 TTF 여과장치 사용법 집중 트레이닝 코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용석 한국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총괄은 “2016년 설립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100여개가 넘는 제약·바이오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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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중점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M Lab 콜라보레이션센터는 의약품 개발의 초기부터 생산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협업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제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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