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마시고 여관 쓰레기통에 방화 시도한 투숙객 현행범 체포
뉴스1
입력
2021-10-13 10:34
2021년 10월 13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숙박시설 쓰레기통에 방화를 시도한 투숙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9분쯤 투숙 중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한 여관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쓰레기통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화재로 쓰레기통 안에 있는 쓰레기가 소실됐지만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