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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승차권 다량 발권 이후 반환 ‘노쇼’…상위 10명, 3488회
뉴스1
입력
2021-10-12 10:11
2021년 10월 12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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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최근 1년간 열차 승차권을 다량 발권한 이후 반환하는 ‘예약부도’(노쇼·No show) 행위를 한 고객은 23명으로, 이 가운데 상위 10명이 반환한 승차권은 총 3488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년간 신용카드로 승차권을 다량 발권 후 반환한 고객 수는 2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2명)보다 소폭 늘었다.
해당 자료는 코레일이 2020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빅데이터 기반 부정 승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추출했다. 추출 조건은 1개월 동안 50만원 이상·30매 이상의 승차권을 반환한 고객 중 95% 이상 반환 내역이 연 2회 이상인 여객이다.
이들 중 상위 10명이 최근 1년간 열차 승차권 발권 이후 반환한 건수는 총 3488회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89회의 반환 내역이 확인됐다. 10위인 B씨도 같은 기간 161회를 반환했다.
월 2회(1년 기준 10회) 이상 열차 정기권을 발급한 이후 상습적으로 취소한 여객 내역도 공개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정기권 상습 취소 반환 고객 수는 9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30명)보다 3배 넘게 늘었다. 다만 상위 10명이 상습 반환한 정기권은 최근 1년간 616회로, 전년 515건 대비 줄었다.
코레일의 ‘출발 후 반환 서비스’를 악용한 상습 반환은 증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열차 출발 이후 10분 이내에는 역에 방문할 필요 없이 코레일톡 앱에서 바로 구매한 승차권을 반환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발 후 반환 상습 이용 고객 수는 70명으로, 전년(67명)보다 늘었다. 같은 기간 상위 10명의 반환 건수는 505건에서 518건으로 증가했다.
박 의원은 “열차 승차권을 상습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의 ‘노쇼’는 실제 열차 이용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상습적인 열차 승차권 반환을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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