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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사회

함께하는 사랑밭, 추석 맞아 소외계층 1만100가구에 명절선물 전달

입력 2021-09-17 13:56업데이트 2021-09-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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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GO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전국 쪽방촌 4240가구와 서울시 저소득층가정 3250가구, 서울 남부보훈지청 및 경기동부보훈지청 가족 630가구, 그룹홈 200개소 등 소외계층 총 1만100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쌀과 식용유 세트, 과일 세트 등 각 지역 대상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개별 구성됐다.

명절 선물 나눔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이번 명절 선물 나눔을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매년 명절은 물론 복날이나 연말을 맞아 특별 지원사업을 구상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비대면 봉사활동 등 시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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