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몸사진 유포 하겠다”…여성인척 접근 몸캠피싱 조직 가담 2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9-09 05:12
2021년 9월 9일 05시 12분
입력
2021-09-09 05:11
2021년 9월 9일 0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나체 동영상을 뿌리겠다.”
불특정 다수와 음란 채팅을 하다가 나체 동영상을 몰래 저장한 다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는 일명 ‘몸캠피싱’ 조직원 A씨(24).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이 범죄조직에 가담해 피해자들이 입금한 돈만 인출해 조직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A씨가 두달만인 지난해 10월7일 조직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본격적으로 범행을 했다.
A씨는 채팅 앱에서 젊은 여성 행세를 하며 남성들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B씨에게 접근해 음란 영상통화를 하자고 졸랐다. 이후 B씨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B씨의 나체 동영상을 녹화했다.
악성코드를 이용해 B씨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을 빼낸 A씨는 본색을 드러내 B씨에게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휴대전화에 저장된 지인들에게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총 13차례에 걸쳐 1900만원을 입금받았다.
이 같은 수법으로 또다른 피해자인 C씨에게 총 5차례에 걸쳐 1200만원을 갈취했다.
A씨는 몸캠피싱 범행에 활용될 대포통장을 모았고, 조직에 대포통장 19개를 넘겼다.
A씨는 조직 범행을 방조한 혐의(공갈방조)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죄로 기소됐고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재판부는 “몸캠피싱과 같은 범행은 사회적 폐해가 커 죄책이 무겁다”면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9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10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3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4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9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10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3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4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道公 퇴직자단체, 고속도 휴게소 ‘수익금 파티’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李 “국민성장펀드, 자산 증식 마중물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