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아트월로 꾸며

조용휘 기자 입력 2021-09-02 03:00수정 2021-09-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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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월로 꾸며진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문화관광 도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시작점인 부산역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미디어아트월로 꾸몄다고 1일 밝혔다.

미디어아트월은 유라시아플랫폼 좌우에 타워 2개를 설치하고 타워 사이 벽면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다리 형태를 연출했다. 미디어아트 콘텐츠는 총 17개로 관광과 환영 기능인 킬러 콘텐츠,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인터랙션 콘텐츠, 계절별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즌 콘텐츠, 화려한 예술 중심의 에피소드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킬러 콘텐츠는 틱톡, 고등어 날다, 웰컴 투 부산 등으로 구성돼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인터랙션 콘텐츠는 링크웨이브, 부산인사이드, 빛의 하모니로 아름다움을, 시즌 콘텐츠는 연말연시, 추석, 설 명절에 부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환영 인사를 연출한다.

시는 내년부터 미디어아트 전문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색다르고 창의적인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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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유라시아플랫폼#미디어아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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