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도심서 ‘불멍’ 즐겨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31 03:04
2021년 8월 31일 03시 04분
입력
2021-08-31 03:00
2021년 8월 31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 문화장에서 열린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디지털로 구현된 모닥불에 손을 가져다 대며 ‘불멍’(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을 즐기고 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31일까지 열린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불멍
#봉래동 문화역서울28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2025년 영적 은혜 베푸는 정기 희년” 선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조건희]中에 기술 유출한 교수에 탄원서 써준 동료 120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