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99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1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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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021.8.21/뉴스1 © News1
2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021.8.21/뉴스1 © News1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499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는 27명 줄었지만 1주일 전보다 11명이 늘어난 수치다.

‘4차 대유행’에 따른 감염병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닷새째 일일 확진자가 500명 안팎으로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루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499명 증가한 7만4749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493명, 해외 유입은 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일일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지난 10일 660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11일 526명, 12일 524명, 13일 513명, 14일 488명 등 소폭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적게 나오는 ‘주말 효과’ 영향으로 지난 15~16일에는 300명대에 그치기도 했다.

다만 이후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지난 17일 510명, 18일 575명, 19일 556명, 20일 526명 등 나흘 연속으로 500명을 상회했고 전날에도 500명에 1명이 못 미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4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571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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