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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도 가짜 수산업자 연루 의혹…경찰, 지인 참고인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1-07-26 10:38
2021년 7월 26일 10시 38분
입력
2021-07-26 10:27
2021년 7월 26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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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6월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 책임당원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6.1/뉴스1 © News1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구속)가 유력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도 금품수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주 의원과 친분이 있는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한국일보는 이날 “경찰은 주 의원이 김씨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수산물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제공받은 단서를 잡았다. 김씨는 주 의원과 친분이 있는 A 스님에게도 주 의원 부탁을 받아 12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A씨의 신분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피의사실 또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주 의원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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