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밤에도 더위 절정…밤 10시 이후에도 서울 30도 웃돌아

뉴스1 입력 2021-07-22 22:45수정 2021-07-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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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기온이 35.9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저녁 열대야를 피해 서울 한강공원 반포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있다. 2021.7.22/뉴스1 © News1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밤 10시 이후에도 서울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0분 현재 지역별 기온은 Δ서울 31.3도 Δ인천 28.6도 Δ춘천 27.9도 Δ강릉 26.2도 Δ대전 28.8도 Δ대구 26.7도 Δ부산 26.2도 Δ전주 33.0도 Δ광주 28.6도 Δ제주 26.9도다

서울 내 지역별 기온은 Δ중구 29.4도 Δ동대문 31.0도 Δ강북 31.0도 Δ양천 32.3도 Δ영등포 32.4도 Δ한강 32.7도 Δ송파 31.4도 Δ강남 31.1도다.

이날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준)의 낮 기온은 35.7도까지 치솟으며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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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준으로 역대 7월 중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7월24일(38.4도)이었고 그다음은 2018년 7월31일(38.3도)이었다.

이날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른 지역은 Δ강원도 인제(35.9도) Δ홍천(35.6도) Δ영광(35도) Δ수원(35.3도) Δ춘천(35.5도) Δ서산(35.2도) Δ청주(35.1도)다.

금요일인 23일에도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며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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