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홍빈 대장 위성전화 신호, 中영토서 잡혀…“브로드피크 7000m 부근”
뉴스1
업데이트
2021-07-22 16:16
2021년 7월 22일 16시 16분
입력
2021-07-22 16:15
2021년 7월 22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애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 김 대장은 18일 8000m급 등정의 마지막 관문인 브로드피크 완등에 성공하고 하산 중 조난을 당했다. (광주시 산악연맹 제공)2021.7.20/뉴스1 © News1
장애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중국 영토 내에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K2(8611m) 남동쪽 9㎞ 지점에서 김 대장이 갖고 있던 위성전화 신호를 확인했다.
브로드피크는 K2와 8㎞가량 떨어진 곳으로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있다. 브로드피크 칼날 능선 동쪽으로는 중국령, 서쪽은 파키스탄령이다.
당국은 위성전화 위치의 세부 위도와 경도까지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장은 파키스탄 쪽에서 브로드피크를 등정한 후 하산하다 7900m 지점에서 중국 쪽 암벽으로 조난됐고 구조 과정에서 추락했다.
전날 광주시사고수습대책위원회도 김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7000m 지점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처음 위성전화 신호가 포착된 시간은 파키스탄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전 10시37분이다.
위성전화가 있는 곳은 해발 7000m가량으로 1차 조난지점보다 900m 가량 낮다.
위성전화 근처에 김 대장이 함께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김 대장과도 연락은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 당국은 위성전화 신호가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일 계획이다.
베이스캠프에서는 파키스탄 군헬기 2대와 한국·러시아·파키스탄·이탈리아 산악인으로 구성한 ‘현장 국제구조대’가 구조를 위해 대기 중이다.
김 대장의 사고 지점이 중국 영토라 파키스탄 육군 군용 헬기의 중국 월경을 위해 광주시대책위, 외교부, 파키스탄 한국 대사관 등에서 공조하고 있다.
사고수습대책위 관걔자는 “추락 추정 지점이 경사 80도의 직벽에 가까운 눈쌓인 암벽이라 수색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현지 기상 상태도 좋지 않아 구조 헬기가 뜨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대장은 현지시각 18일 오후 4시58분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암벽을 통과하다 조난당했다.
위성 전화로 구조신호를 보낸 김 대장은 이튿날 오전 러시아 구조팀에 의해 발견돼 주마(등강기)를 이용해 올라가다 다시 추락해 실종됐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9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6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9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봉법에 접수 사건 1년새 45% 늘어… 올해 첫 3만건 넘길듯
LG엔솔, 美로부터 상호관세 1000억 원 돌려받는다
수술실CCTV 설치 의무화 3년째… 환자 절반 “제도 알지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