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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주말도 찜통더위 이어져…최대 80㎜ 소나기도
뉴스1
입력
2021-07-17 14:42
2021년 7월 17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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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16일 서울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난간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제헌절이자 토요일인 17일 주요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 현재 지역별 기온은 Δ서울 31.1도 Δ인천 30.6도 Δ춘천 30.2도 Δ강릉 27.5도 Δ대전 30.7도 Δ대구 28.2도 Δ부산 27.2도 Δ전주 30.8도 Δ광주 29.4도 Δ제주 28.3도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충청권·전라권,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며 체감온도가 33도가 넘는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대도시와 서해안·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열대야란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의미한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서해5도,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5~60㎜다. 많은 곳에는 8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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