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인줄 알았는데’…마약취해 차량 몰던 남녀 검거

뉴시스 입력 2021-07-15 18:12수정 2021-07-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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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 주민신고받고 출동
음주 측정결과 단속기준 미달되자 마약반응 간이검사해 투약 확인
차량서 다량의 필로폰 압수
마약을 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 40분께 포천시 소홀읍의 한 도로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하던 중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B씨는 A씨의 옆자리에 타고 있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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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대한 음주운전 측정결과 단속 기준이 미달되자 경찰은 마약 반응 간이 검사를 실시, 마약투약 사실을 확인했다.

또 A씨의 차량에서 다량의 필로폰을 발견해 압수했다.

경찰은 마약을 입수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포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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