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도 아스팔트 위 코로나검사 줄 선 시민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1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서울역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했다. 아스팔트 지열이 52.2도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은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52.2도 아스팔트 위#코로나검사#줄 선 시민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