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5일 ‘체감 33도’ 불볕 더위…‘시간당 50㎜’ 강한 소나기도

뉴스1 입력 2021-07-14 18:28수정 2021-07-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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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2021.7.10/뉴스1 © News1
목요일인 15일은 대기가 불안정해면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2시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청권·경북권의 내륙, 경남권 등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새벽 2시까지 이들 지역 예상 강수량은 5~60㎜다.

소나기가 15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전 5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리는 곳도 있다. 이 시간대 중부과 전북 내륙, 경상권의 예상 강수량은 10~60㎜이며 전남권 내륙은 5~40㎜다. 일부 지역에는 100㎜ 이상 내릴 수 있다.

특히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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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풍속 70㎞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더위는 15일에도 이어진다. 이날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으며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륙 일부 지역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6도 Δ춘천 25도 Δ강릉 25도 Δ대전 25도 Δ대구 25도 Δ부산 25도 Δ전주 24도 Δ광주 25도 Δ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3도 Δ인천 31도 Δ춘천 33도 Δ강릉 31도 Δ대전 33도 Δ대구 33도 Δ부산 31도 Δ전주 33도 Δ광주 33도 Δ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고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2.5m, 남해 먼바다 파고는 1.5m, 동해 먼바다 파고는 1m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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