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면회가자!!!…軍, 접종자 허용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6-24 16:03수정 2021-06-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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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군 장병 88%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고 국방부가 밝힌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 백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 백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 백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군 장병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뒤편에서 접종모습을 살펴보고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 백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군 장병은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한쪽이라도 완료했다면 면회가 가능하게 된다. 국방부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발생이후 면회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하지만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접종자에 대해 면회를 허용하게 됐다. 부대에 있는 군 장병이나 면회를 원하는 가족, 친구 등 어느 한쪽이라도 백신을 맞았다면 가능한 것이다.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의 경우 2차 접종 후 2주 뒤부터 할 수 있다. 또한 접종을 완료한 장병의 경우 휴가 복귀 시에도 2주간의 격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복귀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해 음성 결과와 증상이 없어야 하고, 예방적 관찰은 실시한다.

위의 두 가지 사항은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그리고 군 생활에 있어서도 1차 접종자와 완료자의 경우 다음 달부터 체육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종교활동 시에도 인원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군은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해 보건당국의 방역지침 완화수준으로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명 기자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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