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돈장 화재 2시간만에 진압…돈사 4개동 전소

뉴스1 입력 2021-06-20 12:05수정 2021-06-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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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8시14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꺼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21.6.20/뉴스1© News1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완전히 꺼졌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4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2시간 만인 10시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돈사 7개 동 중 4개 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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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을 당시 검은 연기가 심하게 피어올라 100건이 넘는 동일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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